[일요신문] 광주시는 겨울철 놀이명소인 시청 야외스케이트장 개장을 앞두고 유스퀘어 버스터미널과 충장로 등에서 거리 홍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 21일 광주시 회계과 직원 10여 명은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을 나눠주며 올해 새로 마련한 DJ박스와 얼음썰매장을 안내했다.
시는 스케이트장이 문을 여는 오는 12월11일까지 관내 초·중·고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해 겨울방학 중 체험학습장으로서 야외스케이트장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시청 문화광장 내 야외스케이트장은 오는 12월11일부터 내년 2월2일까지 총 54일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야외음악당 상설무대에 DJ박스를 설치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용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SNS로 접수하고 재미있는 글과 사연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6세 미만의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얼음썰매장을 추가 설치해 이용자 폭도 넓혔다.
김진수 시 회계과장은 “광주시민의 겨울철 여가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스케이트장을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올해 선봬는 DJ박스․얼음썰매장 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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