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광주국제식품전이 26일 나흘간 일정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받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식품 전문전시회다. 개막식 테이프컷팅 장면. <광주시 제공>
[일요신문] 2015광주국제식품전이 26일 나흘간 일정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받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식품 전문전시회다.,
국내외 229개 업체가 참가해 세계 각국의 식품과 식품기기, 주방기기 등을 선보인다.
광주-대구 달빛동맹관, 농공상융합형 우수 중소기업관, 향토음식특별전, 전통주류 특별관, 빵제과페스티벌 등 볼거리와 케이크 만들기 체험, 조리 작품전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26일과 27일에는 참가업체에 큰 도움이 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연다.
롯데마트, 아워홈, NS홈쇼핑 등 유통업체 구매담당자(MD) 20여명을 초청한 국내 유통업체 구매상담회도 열어 참가업체에 판로 확대 기회도 줄 계획이다.
초밥 만들기와 이애섭 남도의례음식장의 관혼상제용 의례 음식 만들기도 시연된다.
남성렬 셰프 초청 쿠킹쇼와 생면 페스카토레 등 이탈리안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배울 기회도 제공된다.
이밖에 한국식품산업협회의 식품영업자 위생교육, 영양사협회의 학교급식 안전 강화 세미나, 광주전남지방식약청의 HACCP 세미나, G마켓, 옥션 입점 온라인 마케팅 성공사례 등 다양한 학술행사도 마련됐다.
유용빈 광주시 경제산업국장은 “광주국제식품전은 호남권 유일의 식품전문박람회다”며 “이번 전시회가 식품업체에는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 기회를, 시민에게는 우수 식품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