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한신평)는 27일 “롯데쇼핑과 신세계의 재무 안정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지 않으면 신용등급 하향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규모 M&A 등에 따른 재무 부담이 커졌음에도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자금이 계속 필요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한신평은 “롯데쇼핑과 신세계 계열들은 투자효율성 제고와 보유자산 등을 활용한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하지 않으면 등급 하향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
[단독] HD한국조선해양, 미국에 투자법인 설립…현지 조선소 인수 나설까
온라인 기사 ( 2026.08.19 14:40:05 )
-
[단독] 옆 블록은 유찰됐는데…한화솔루션, 뉴온시티 A4 직접개발 나선다
온라인 기사 ( 2026.08.20 14:22:37 )
-
변동성 완화 속 향후 방향성 눈길…코스피 앞에 놓인 '세 가지 길'
온라인 기사 ( 2026.08.14 17:43: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