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익산시와 익산시귀금속보석산업발전협의회는 27일 올해의 귀금속보석명인에 변인수(59)씨, 소병돈(50)씨를 선정했다.
변인수씨는 변씨공방을 운영하며 43년의 귀금속공예분야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다.
대표작품으로는 래프리카 주조공법과 상감 기법을 응용해 오팔,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루비로 늦은 가을을 형상화한 브롯치와 펜던트 등이 있다.
소병돈씨는 테크젬 사업장을 운영하는 21년차 귀금속공예 베테랑으로 귀금속의 대면적 용접, 판금, 조금기법을 이용한 순금의 미륵사지석탑이 대표작품이다.
시는 내달에 명인지정 인증패 및 인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주얼팰리스 임대사용료 감면 및 시 홈페이지, 각종 매체에 명인제품의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전종순 익산시 한류패션과장은 “익산시 귀금속보석명인 선정을 계기로 익산시 귀금속보석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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