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요신문DB
4일 기상청은 이번 주말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포근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 주 들어서는 기온이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 5일 전국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북부는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또, 일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예정이다.
토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을 기준으로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7도를 나타내겠다.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4도가 되겠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