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곶감의 본고장인 전북 완주군에서 곶감 축제가 18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고우니 감주니 완주곶감축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올해로 2년째다.
운주면사무소 앞에서 열리는 곶감축제는 곶감경매, 곶감 관련 체험행사, 가요제, 문화공연,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곶감 연 만들기, 돌담길 걷기, 감나무 분양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완주 곶감의 우수성 및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형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했다.
올해는 습한 날씨로 곶감 피해가 적지 않았으나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곶감 홍보를 위해 축제를 예정대로 열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완주곶감은 조선시대 궁중에 진상될 정도로 맛이 뛰어나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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