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남도는 보건소 노인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내년 1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 현재 전남지역 65세 이상 어르신(39만2천명)의 인플루엔자 접종자는 32만 명으로 접종 대상자의 81.4%가 완료했다.
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미접종자 접종을 위해 당초 올 연말에서 내년 1월까지 연장해 보건소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에 앞서 65세 이상 노인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자, 임신부, 생후 6~59개월 소아 등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들의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신현숙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이나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들은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서둘러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결핵 예방접종 피내용 백신 수급이 정상화됨에 따라 이날부터 보건소에서 BCG 피내접종이 재개됐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결핵 피내용 백신도 수급 정상화로 보건소 접종 재개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