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통계청에서 주관한 ‘통계조사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대전청사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올해 실시한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기관과 통계공무원,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했다.
시는 올해 사업체 및 광업·제조업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154명을 투입, 사업체의 참여와 동참 유도를 위해 일간지·시보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 단계별로 철저한 사전교육 및 준비를 통해 사업체 44,250개소, 광업·제조업체 2,165개소에 대해 완벽하게 통계조사업무를 마무리했다.
또 국가기본통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현장과 소통의 중심으로 사업체, 광업·제조업조사 추진에 철저히 대비해 조사 대상 누락과 오류 최소화 등 불응률 제로 목표를 달성했다.
특히 기관 포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다시 수상한 것으로 2년 연속 기재부장관 표창의 성과를 거뒀다.
김해시 관계자는 “성실히 통계조사를 해준 조사요원과 적극 응해준 관내 사업체 및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내년에는 5년마다 실시하는 2016년 경제총조사 등 중요한 통계조사가 실시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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