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국민안전처가 분석한 2015년 구급서비스 품질관리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전국 18개 시․도 중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119종합상황실 전문인력 배치율 ▲심장 정지 환자 발생 시 인지 여부 ▲구급대 도착 전까지 신고자 심폐소생술 시행률 ▲심장정지환자 전화신고부터 출동까지 반응 시간 등 총 4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시는 119종합상황실 근무 인원 중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배치율을 평가하는 전문인력 배치율 41.4%(전국 평균 32.6%), 심장 정지 인지율 76%(전국 평균 57%), 신고자의 심폐소생술 시행률 40%(전국 평균 30%) 등 3개 항목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국민안전처가 목격자(신고자) 현장 심폐소생술 시행을 강화해 응급환자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심장 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심폐소생술 관련 구급 품질관리서비스를 분석한 결과다.
김남윤 119종합상황실장은 “시민 모두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품질관리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119종합상황실 전문인력 배치․구급대 도착전 신고자 심폐소생술 시행 등 3개 항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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