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는 2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14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전라북도 시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는 2016년 병신년 각오를 새롭게 하고, 도-시군 중점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생 협력에 방점이 찍혔다.
우선 협의회에서는 지역성장을 이끌 규모 있는 신규사업 발굴과 도와 시·군간 공조체제를 구축해 보다 적극적으로 예산활동을 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이뤘다.
실제 최근 호남고속철도, 88고속도로, 국가식품클러스터, 혁신도시조성 등 대형 사업들이 종료되면서 국가예산 규모가 크게 줄고 있어 신규사업 발굴이 절실한 실정이다.
또 내년 전북에서 열리는 2016 아시아태평양 총회(UCLG-ASPAC)의 성공개최를 위해 시군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더불어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재해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점검 실시와 한발 앞선 재해예방대책 추진으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도와 시·군이 어떻게 협력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전북 도민의 삶의 품격·희망과 꿈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라면서 도와 시군의 소통과 절대적 정책협력을 강조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21일 도청서...국가예산과 겨울철 안전대책 공조 대응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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