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7일 북구 지산 북광주농협에서 벼농사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농촌 현장 11곳을 순회하며 농업인 900명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FTA,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대응 식량 및 원예작물 대책, 고품질 농산물 생산, 영농 애로 기술 해결, 새해 영농계획 수립 등을 위해 새롭게 연구 개발된 농업 기술교육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작물의 영농 시기별 실천사항과 주요 가축 전염병 예방, 기후 변화대응 돌발 병해충 방제,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및 농약 안전 사용, 6차 산업화 등이다.
특히, 지난해 작물 재배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 핵심 신기술을 교육하기 위해 관련 전문 농촌지도사와 농업 연구기관의 박사 등으로 강사진을 구성해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행숙 소장은 “일년 농사의 첫 설계를 하는 이번 교육에 농업인과 도시 농부들이 많이 참여해 영농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소득도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시 농업기술센터, 농촌현장 11곳서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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