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이동진 평론가의 GV까지 릴레이 GV를 성황리에 끝마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최상의 캐스팅!(thwl****)”, “삶과 죽음을 넘나든 디카프리오의 명연기가 압권!(brai****)“, “위대한 인간의 여정을 다룬 영화!(jou1****)” 등 시사회로 영화를 접한 관객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소재는 물론 눈을 뗄 수 없는 영상미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하디의 열연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2016년 첫 감동 대작이다.
한편 이동진 평론가는 한정적인 공간, 인공적인 세트, 상징적인 것들을 보여주고 많은 대사를 남겼던 <버드맨>과는 달리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공간에 인물을 완전히 풀어놓고 순서대로 따라가며 찍었으며 간결한 이야기와 대사로 구성되었다”고 설명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이동진 평론가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생명력을 다루며 끝에 영혼 정신이 느껴지는 훌륭한 영화라고 평했으며, 영화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깊은 이해도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릴레이 GV 제 4탄을 성황리에 마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2016년 1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민지현 기자 jan020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