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남도는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강화를 위해 2016년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운영하는 보험 가운데 도내 수출기업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수출보험 2종과 신용보증 2종이 대상이며, 지원 규모는 1억5천만 원이다.
지원 종목은 수출 신용보증, 물품 수출 후 대금을 받지 못하는 수출기업의 손실을 보상해주는 단기수출보험, 환율 변동으로 발생하는 외환차손익을 제거해 안정적 경영이 가능토록 하는 환변동보험 등이다.
또 금융기관이 일반적으로 플랜트 건설과 관련해 보증서를 발행한 후 수입자(발주자)에게 보증채무를 이행토록하는 경우 금융기관의 손실을 보상하는 수출보증보험도 포함된다.
단기수출보험과 환변동보험은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고 보증사업에 수요가 집중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수출신용보증과 수출보증보험은 보험료의 50%를 지원한다.
단기수출보험과 환변동보험은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고, 보증사업에 수요가 집중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수출신용보증과 수출보증보험은 보험료의 50%를 지원한다.
수출 보험료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 광주전남지사(062-226-4820)나 전남도 국제협력관실(061-286-2452)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11월 기준 전남지역에서는 172개 중소기업이 1억 3천 500만 원의 수출보험료 지원 혜택을 받았다.
보험 종목별로는 수출신용보증 65%, 단기수출보험 23.6%, 환변동보험 10.7%, 수출보증보험 0.7%의 이용률을 보였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수출신용보증·단기수출보험 등 4종 1억4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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