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뮤제 엔터테인먼트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 작가와 함께한 단 ‘한번’의 시네마톡 전석이 매진돼 화제다.
시네마톡에 참가하는 관객들에게는 <아버지의 초상> 리미티드 에디션 노트를 증정할 예정이며, 박범신 작가의 소설 『소금』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아버지들의 희로애락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 평단의 연이은 찬사를 받은 칸영화제 화제작 <아버지의 초상>과 박범신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을 예정한 CGV 아트하우스 시네마톡은 오는 1월 21일(목)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범신 작가가 직접 선택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는 <아버지의 초상>은 오는 1월 28일 만나볼 수 있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 jan020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