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외국인 주민의 커뮤니티 활동과 문화행사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세계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커뮤니티 문화행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월부터 12월 중 외국인커뮤니티 및 관련단체가 개최하는 음악· 체육·예술 등 문화행사다.
시와 재단은 행사내용·효과성 등을 고려해 1개 단체에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개최국 국경절 기념 △민속·명절행사 △국가교류 협력행사에 개최시기·장소 등을 고려, 시민 참여행사로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인도홀리축제 △외국인유학생체육대회 △베트남교민 축구대회 △부산플래그풋볼 등 35개 행사에 1,250만 원을 지원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외국인커뮤니티 및 관련단체는 커뮤니티등록신청서, 행사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arras0850@naver.com)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로이 알록 꾸마르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은 “부산 소재 외국인 커뮤니티에서 주최하는 문화행사 지원을 통해 외국인 커뮤니티 활성화 및 내·외국인 문화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음악·체육·예술 등 문화행사 개최 시 1개 단체 최대 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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