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 고성군(군수 최평호)은 귀성객들과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대비 고성 시가지 하수관로 준설공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하수관로 집중 준설기간’으로 정하고 설 연휴기간 동안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가지역 및 주거지역 등의 주요 하수관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준설공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성읍, 회화면, 거류면 하수처리장 3개소와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장 24개소의 시설상태를 점검해 설 연휴 동안 군민들의 하수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신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관로 준설공사 추진으로 연휴기간 동안 하수도로 인한 주민불편을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군정의 신뢰도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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