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남 순천시는 시민이 자신의 건강 체중에 도달하기 위해 개인별 맞춤형 체중감량, 유지전략을 세우고 함께 실천하는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 시행 당시 참여자는 438명이었으나 지난해는 744명이 참여해 1년 만에 약 70%가 증가했다.
이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고조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와 같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1천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내달 29일까지로 순천시 행복돌봄과로 직접 방문 또는 전화(061-749-6858) 접수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참여자의 실천의지를 지원하기 위해 사감운동, 밸런스 워킹 등 건강체조를 동반한 건강명소 걷기대회와 건강정보 제공을 위한 건강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혈압측정, 피부온도측정, 혈당측정 등 건강측정 검증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참여자에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만보기를 보급한다.
순천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인증 및 체성분 분석을 한 결과 비만자로 측정된 참여자 100명에게는 3D 신체활동 측정계를 보급해 매일 자신의 운동량 측정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엔 참여자 전체 순천형 힐링허그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감 포옹 운동을 전개해 시민정신 운동으로 승화시키는 시민 행복찾기 프로젝트로도 함께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 추진으로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 함께 실시해 시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내달 29일까지 참여자 1천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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