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남도의회는 3일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위해 원포인트로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전남도와 도교육청에서 제출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안을 긴급 안건으로 상정한다.
이어 본회의에서 도지사와 도교육감이 제안 설명을 하고, 해당 상임위와 예결특위 심사 후 본회의를 잇따라 여는 등 1일 원포인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남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누리과정 예산 600억 원으로 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5개월분의 예산이다.
600억 원은 올해 본예산 심사 시 삭감한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등 519억 원과 시도교육청 평가결과 지원금 81억 원을 재원으로 하고 있다.
앞서 전남도는 도교육청에서 전출금으로 편성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396억 원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다.
전남도의회 명현관 의장은 “누리과정 예산을 조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의결해 설 명절을 앞두고 학부모와 유치원․어린이집 종사자들의 근심과 걱정을 하루라도 빨리 덜어 드리기 위해 긴급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누리과정 예산 5개월분 600억원 추가경정 예산안 설 명절 전 의결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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