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해운대그랜드호텔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스윗 발렌타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세 가지 타입으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마련된다.
우선 A타입은 디럭스룸 1박 기준 시내전망 18만원, 바다전망 21만원이며, 꽃다발과 와인세트, 20세기 팝아트의 대표적인 아이콘 앤디워홀 라이브전 관람권 2장이 포함된다.
B타입은 디럭스룸 1박, 뷔페레스토랑 그랜드테이블 디너 뷔페 2인, 앤디워홀 라이브전 관람권 2장이 포함되며, 시내전망 21만원, 바다전망 24만원이다.
C타입은 디럭스룸 1박, 로비라운지 라운드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티본스테이크 세트, 앤디워홀 라이브전 관람권 2장이 포함되며, 시내전망 28만원, 바다전망 31만원이다.(세금, 봉사료 포함)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겐 식음료 영업장 10% 할인, SEA-LIFE 부산아쿠아리움 20%, 동부렌터카 50%, 팡팡키즈체험관 5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