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연 대표
[일요신문] 전남교통연수원 제 17대 이사장에 이덕연(사진) 전남버스조합 이사장이 선출됐다.
전남도교통연수원은 17일 정기총회를 열어 이덕연 금호고속 대표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하는 등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1984년 금호고속에 입사한 후 30여년 간 운송부문 전문 경영인으로 일했다.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차간거리 및 차선이탈 경보장치를 전 차량에 장착하고 사전 정비를 시스템화하여 운수업계의 안전화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통연수원은 부이사장에 서종완 전남용달화물협회 이사장, 감사에 임종섭·송경태 대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사장과 부이사장, 감사 임기는 3년이며 전남도지사 승인을 얻은 후 다음달 26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