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김치타운은 다음달 2일부터 7월20일까지 20주간 주부, 일반인을 대상으로 ‘김치소믈리에 과정’ 전문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치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번 과정에서는 포기배추김치와 전라반지, 오이배추물김치, 고구마순김치, 쪽파김치 등 다양한 남도김치와 전국 각 지역의 향토김치를 담가 보는 실습교육을 한다.
한국의 음식문화와 김치의 역사ㆍ문화를 알아보는 이론교육도 이뤄진다.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3시간씩 진행되는 이번 과정을 수료하면 김치 제조 및 유통 등 관련 분야에 종사해도 손색없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1일까지 전화(062-672-8447) 또는 직접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재료비와 현장학습비를 포함해 1인당 60만원이다.
광주김치아카데미 김정숙 원장은 “광주가 자랑하는 남도김치의 명맥을 잇고, 김치 명품․산업화에 기여할 소믈리에 과정에 뜻있는 주부, 일반인은 물론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김치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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