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남도 무형문화재인 주암 구산용수제와 월등 송천달집태우기의 공개행사가 22일 구산마을과 송천마을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행사는 보름달을 보며 한해 풍년을 기원하고 조상들이 물려준 민속놀이와 세시풍속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 계승은 물론 마을주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의 화합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세시풍속을 계승 발전하기위해 시민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마을단위행사 이외에도 20일 낙안읍성 대보름 민속한마당 큰잔치가 열리고 20일부터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전통문화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