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남경원 기자] 대구 남구청은 교통분야 특수시책으로 ‘교통사고 30% 줄이기 목표달성을 위한 교통상충지점 시거확보’를 중점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대부분의 교통사고가 교통상충지점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시야 확보를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주요 대상지는 지역 내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한 교차로 주변과 횡단보도 등 차량·보행자 상충지점, 간선도로로 연결된 이면도로 진·출입부 등이다.
구청은 도로의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고 노면표시와 시선유도봉을 설치하는 등 교통상충 면적을 최소화하고 ‘생활불편신고어플’을 이용한 24시간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ilyodg@ilyo.co.kr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6.03.31 22:37:52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