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1만3천899㎡부지에 총280가족에게 분양한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애인, 70세 이상 실버가족, 마스터가드너과정(도시농업전문가) 교육생에게 특별공간을 배려해 건강하고 가족친화적인 텃밭을 조성할 계획이다.
1가구당 33㎡ 내외 규모로 분양하고, 분양 가격은 1만5천원이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컴퓨터 무작위 공개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주말가족농장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내달 2일에서 4일까지 사흘간 농업기술센터로 직접방문하거나 팩스, 메일을 통해서 신청을 하면 된다.
익산시 주말가족농장(함열읍 익산대로 농업기술센터 옆 소재)은 일상에서 벗어나 흙 내음을 맡으며 농사를 체험할 수 있다.
1995년부터 21년 동안 익산시민의 꾸준한 사랑으로 운영됐으며 매년 신청자가 증가하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