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김태원 기자] 행정자치부는 2016년도 지방공무원 사회복지직 9급 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2642명 선발에 2만928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1.1대 1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회복지직 9급 선발인원은 지난해에는 1669명이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58.3%(973명) 증가했다. 원서 접수 인원도 2만9285명으로 지난해 2만2661명보다 6624명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제주도로 10명 선발에 총 254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부산시는 187명 선발에 1711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9.1:1로 가장 낮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만2932명(44.2%)로 가장 많고, 이어서 20대가 1만1779명(40.2%), 40대가 4051명(13.8%), 50세 이상이 511명(1.8%), 19세 이하가 1명 순이다.
이중 여성비율은 70.8%(2만723명)로 2014년 68.8%(1만9684명), 지난해 69.6%(1만5778명)에 이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한편 사회복지직 9급 시험은 다음달 19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ilyoss@ilyo.co.kr
2642명 선발에 2만9285명 지원
경인본부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특정 민원 도배에 흔들린 공론장…성남시 자유게시판 폐지 방침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12 13:56:38 )
-
수도권대기환경청,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5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