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제공
[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전북농협이 발주공사 투명성 확보를 통한 청렴농협 구현에 나섰다.
24일 전북농협에 따르면 이날 전북 관내 32개 지역 농축협 시설물 관리담당자 37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시설물 건립 담당자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축협 시설물 건립 담당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투명하고 공정성 있는 공사계약을 비롯 공사 관리와 발주의 객관성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청렴 계약이행과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청렴농협을 구현하자는 취지다.
전북검사국는 공사 관련 각종 민원 예방과 사고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렴한 계약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특별교육도 실시했다.
강태호 본부장은 “관내 농·축협 시설물의 적기 공사발주를 위해 시설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을 적극 지원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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