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광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광주천 등 36개 하천을 대상으로 하천 시설물과 하천 공사현장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자치구, 광주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혹한으로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와 절토면 붕괴가 예상되는 하천 주변 공사현장, 제방, 옹벽 등 기존 시설물의 안전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우기 이전에 정비하고, 하천 내 각종 생활쓰레기도 청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날이 풀리면서 하천 내 친수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천 시설물을 관리 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내달 9일까지 36개 하천 시설물․공사현장 등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