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일요신문] 정성환 기자=전남 해남군은 지난 16일~17일 이틀간 한국석유관리원 호남본부와 함께 석유류 공급용 이동판매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관내 주유소 15곳과 일반판매업소 1곳을 대상으로 실시된 합동점검은 이동 판매차량 20대에 대해 정량검사와 계량기 검정 유효기간 등을 확인했다.
또 가짜 석유 취급 여부 확인을 위해 석유제품 시료를 채취하고, 불법 저장탱크 설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최근 정량을 속여 판매하는 지 여부를 점검을 위해 이동판매 차량 프로그램 조작 여부 확인과 측정량 100ℓ를 기준으로 정량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채취한 석유제품 시료는 품질검사 전문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에 분석·의뢰하고, 검사 결과 가짜석유 등으로 판정되면 관련법에 따라 사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필수품인 석유제품의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방지를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16~17일, 관내 주유소 등 16개소 대상, 정량검사 등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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