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일요신문] 전남 해남군이 지하수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방치된 지하수 방치공 찾기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올해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추진하기로 하고, 주민들의 신고를 연중 받고 있다.
수질오염의 주범인 방치된 지하수를 찾아 원상복구(폐공처리)해 지하수 오염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신고 대상은 방치·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온천, 먹는 샘물 등 포함)으로 발굴된 방치공에 대해서는 신속한 오염방지 조치와 원상복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1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읍면별로 시공업체와 합동조사반을 편성, 방치된 지하수공 60개소를 찾아내 원상복구를 시행하고 있다.
해남군청 안전건설과(061-530-5483)에서 접수 받는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법 제정 이전에 개발되어 방치된 지하수는 실태파악이 어렵다”며 “방치공을 통해 오염원이 유입돼 지하수가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ilyo66@ilyo.co.kr
연중 주민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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