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과 14개 시‧군을 순회하면서 도내 19곳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들이 참여해 만든 한지양말과 조미김, 웰빙소금, 물티슈, 사무용품, 화장지, 육포, 떡, 새송이버섯을 전시·판매한다.
전북도는 도와 시․군 출연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확대 촉구하는 등 장애인생산품의 판매확대를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장애인복지법과 중증장애인우선구매특별법에 모든 공공기관은 공사를 제외한 물품구매, 용역 등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구매 방법은 전북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로 전화주문 또는 쇼핑몰에서 가능하다.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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