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친환경농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전문판매장 개설자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융자지원 규모는 14억원이다.
지원대상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계하는 친환경농산물 전문판매장을 운영하고자 하는 법인을 대상
18일까지 aT 관할지역본부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세부적인 지원대상자는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른 조합(지역조합․품목조합) 및 조합공동사업법인,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이다.
또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생산자 단체와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에 따른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또는 연합회 등 소비자 단체도 지원 가능하다.
친환경농산물 판매장 개설자금의 용도는 신규 친환경농산물 전문매장 개설을 위한 임차보증금 및 시설 설치비용으로 지원한다.
적용금리(고정금리 농업인 2.0%, 그 외 3.0% / 변동금리 농업인 1.11%, 그 외 2.11%)는 수요자 선택 가능하다.
융자기간은 2년 거치 3년 상환으로, 매장당 최고 3억6000만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지역본부 수출유통부 또는 aT 본사 정책금융부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지원신청서는 aT 홈페이지 고객지원사업 → 자금지원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ilyo66@ilyo.co.kr
18일까지, aT 관할지역본부서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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