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많은 양의 수돗물을 사용하는 다량급수업소의 수도계량기 일제점검을 오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매월 수돗물 사용량이 일반용 300톤, 공업용 2천톤, 대중탕용 1천500톤을 초과한 급수업소이다.
특히 숙박업소, 헬스장, 대중탕, 대형음식점, 예식장 및 장례식장 등 155개 업소를 집중 점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직원 6명과 검침원 74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담당구역을 직접 방문해 계량기 지침과 관리상태 등을 확인·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수돗물 불법사용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누락요금추징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김상용 시 맑은물사업본부 수도행정과장은 “철저한 현장점검으로 다량 급수업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누수와 불법 사용을 미연에 방지하고 정확한 검침과 요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lyo66@ilyo.co.kr
매월 사용량 300톤 초과 155개 사업장 25일까지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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