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까지, 건축물․교량 등 전문가 합동 점검
점검 대상은 교량 128곳, 건축물 99곳, 육교 2곳 등이다.
토목․건축․기계․전기 분야 전문가 20명과 안전관리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안전등급평가매뉴얼에 따라 안전성과 위험도를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재난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재난 위험시설로 분류해 통행 제한, 사용 제한 등 체계적 관리와 보수․보강 등 조치를 취한다.
이순만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노후 시설물뿐 아니라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에 대해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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