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일요신문] 현아가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초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미닛 현아 초딩때’라는 제목으로 현아의 초등학교 시절 모습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현아는 지금보다 통통한 모습이다. 동글동글한 얼굴형과 귀여운 이목구비가 섹시한 지금의 모습과는 다르다는 반응이다.
한편 현아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숙소 생활을 했다”며 식탐이 많다. 마트 가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qwe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