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시는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 중인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을 맞아 오는 4월30일까지 교량, 터널, 지하차도, 복개도로 등 도로시설물 230곳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시행하는 것으로, 시는 내실있는 점검을 위해 자체 점검반과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한다.
점검 대상은 국민안전처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지침’에 따라 위험도를 기준으로 일반 시설과 위험 시설로 나누고, 대형 재난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위험시설물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도로 시설물의 노후화, 균열, 관리 상태 등과 구조물의 주요 부재 및 보조부재의 결함 여부 등을 점검해 발견되는 결함은 정도에 따라 현장조치 및 보수․보강 공사 등을 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ilyo66@ilyo.co.kr
교량․터널․지하차도․복개도로 등 230곳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