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도소방본부는 30일 오후 해남우슬체육관에서 화재와 건물 붕괴로 인한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을 가정한 전남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전남지역 대형 재난이 발생할 경우 통합지휘, 유관기관 공조체제,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훈련은 전남소방본부, 해남소방서, 해남군청, 전남지방경찰청, 군부대 등 13개 기관․단체에서 15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재난 발생 가상 메시지에 따라 ▲초기 상황 대처 ▲긴급구조통제단 현장지휘소 가동 ▲긴급구조지원기관․단체 현장 대응훈련 ▲훈련 종료 및 종합상황보고 및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이형철 전남도소방본부장은 “반복된 훈련은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며 “기관별 완벽한 임무 숙지로 재난 발생 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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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초기 유관기관 협업체제 구축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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