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올해 전북도에서 실시하는 글로벌 체험 해외연수 경쟁이 상당히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전북도에 따르면 각 시·군을 통해 지난달 14∼25일 글로벌 체험 해외연수 신청서를 받은 결과, 총 750명 모집에 2천732명이 지원해 3.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3.05:1)보다 약간 높아졌다.
초등생 분야는 412명 모집에 1천940명이 신청해 4.71대 1,
중학생과 대학생은 각각 2.44대 1과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내 이전 공공기관 자녀는 5명 모집에 21명 신청해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군별 최고 경쟁률은 전주 7.29:1, 익산 4.20:1, 군산 4.07:1, 완주 3.63:1, 부안 3.03:1, 남원 2.98:1, 김제 2.74: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주시 초등학생은 9.2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부터 시행한 다문화가정 7명 별도선발에 32명이 신청해 4.6: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4월 22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시군별 면접을 거쳐 오는 5월 30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초·중학생은 여름학기 50%, 겨울학기 50%의 인원을 6주간, 대학생은 48주 이내로 7월부터 해외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ilyo66@ilyo.co.kr
전주시 초등학생 9.24:1의 최고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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