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란 임직원 6천여명의 면세점쇼핑 이틀째인 1일 오후 용산 신라 아이파크 면세점에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들이 쇼핑을 마치고 다음 행선지로 향하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아오란 임직원 6천여명의 면세점쇼핑 이틀째인 1일 오후 용산 신라 아이파크 면세점에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들이 쇼핑을 마치고 다음 행선지로 향하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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