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 담양군은 풀뿌리 공동체 육성 정책을 보다 구체화하고 정책 추진에 전문성을 더하고자 ‘마을총괄계획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민선 6기 출범 이후 주민스스로가 공동체적 역량을 높여 마을을 가꾸어 가고 마을기업,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독려해왔다.
마을리더 교육,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 등을 통해 지역의 역량 있는 리더들이 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풀뿌리공동체 디딤돌 사업의 자문위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온 김하생 씨(남, 42세)를 마을총괄계획가로 위촉하며 마을 공동체 발전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고,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중간 지원 조직인 ‘풀뿌리 공동체 지원센터’를 올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이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마쳤으며 앞으로 민관공동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마을총괄계획가와 본격적인 센터 설립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중간지원센터 설치 이전까지 마을총괄계획가를 적극 활용해 풀뿌리 공동체 지원센터 운영의 기반을 닦고 빠른 시일 내에 마을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총괄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현장활동가 김하생 씨 위촉···풀뿌리공동체 지원센터 설립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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