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북도에 따르며 올 1분기중 지방재정 집행 대상액 9조701억원중 2조7천619억원을 집행, 30.45%를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조기집행률 29.96%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광역자치단체 중에는 울산시가 42.83%로 17개 시도 중 선두였고, 전북은 11위를 기록했다.
행자부는 1분기 조기집행 우수 자치단체를 포상하고 100억원의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ilyo66@ilyo.co.kr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 )
-
임실군 비료생산업 등록·관리부실…환경오염 원인 제공
온라인 기사 ( 2022.01.20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