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조달청에 따르면 이번 제안공모는 기업과 국민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하고 불합리한 조달관행을 발굴해 내 바로잡기 위해 추진된다.
제안공모 분야는 기업·일반국민과 내부직원으로 나눠 ▲공공조달 불편사례 ▲조달청이 운영하는 조달제도 중 공공기관 확산이 필요한 제도 ▲불필요한 일 버리기 ▲불합리한 조달정책 및 제도 ▲제도 및 시스템 개선을 통한 일 줄이기 ▲성과·효과가 미흡해 폐지 또는 축소가 필요한 정책 및 제도 등 총 6개이다.
우수제안자에 대해서는 내·외부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최고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ilyodc@ilyo.co.kr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