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도는 오는 10일까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동안 교통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진도군,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공동으로 운영되는 교통안전 체험부스는 지난 3월 광양 매화축제 기간 시범 운영됐다.
전남도는 시범 운영 결과 관람객들의 호응도가 높고 홍보 효과가 높았던 점을 감안, 전남지역 주요 축제장에서 상시 운영하게 된 것이다.
이번 교통안전 체험부스에는 안전운전 시뮬레이션과 안전띠 시뮬레이션 외에 어린이를 위한 형형색색의 교통안전 풍선, 일반 관람객을 위한 주제별 홍보전단 등을 보완했다.
또한 축제장 주변에는 도로 여건에 맞는 안전운전 계도 플래카드를 곳곳에 걸어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나들이철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순만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운전자와 어린이 등 연령대별로 차별화한 교통안전 체험부스가 계도 위주였던 기존의 캠페인 틀을 벗어난 것이어서 효과를 내고 있다”며 “교통사고 줄이기에 실질적 성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7~10일 안전운전 시뮬레이션 체험 등 다양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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