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마련한 ‘전남도 우수 농수산물․가공식품 직거래장터’에서 서울 소비자 입맛을 공략, 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7일까지 1주일간 펼쳐진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전남지역 중소기업 40여 곳서 200여 제품을 선보여 이같은 대박을 터뜨렸다.
이는 행사 첫날 방영됐던 지상파 홍보 방송이 큰 영향력을 발휘한데다 백화점과 지하철역이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행사 장소로 선정했던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인기가 있었던 품목은 이금숙 보리된장의 된장․청국장, 성진의 땅끝해남키토산김치, 청해진미의 쫄쫄이미역․건다시마 등 천연 농수산물 가공식품이었다.
특히 현장에서 제품을 구입했던 소비자들이 전화를 통해 추가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지역 중소기업 판매 경쟁력을 크게 높여줄 전망이다.
안승옥 성진 대표는 “맑은 공기, 깨끗한 토양, 오염되지 않은 바다 환경에서 채취한 식재료를 사용한 전남산 제품의 맛과 안정성을 도시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중기센터는 앞으로 서울․경기․부산 등 전국 대도시 소재 백화점․대형마트와 업무협약을 하고, 전남지역 우수 제품 판로 확대 및 신시장 개척에 힘쓸 예정이다.
ilyo66@ilyo.co.kr
전남중기지원센터,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직거래장터서 매출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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