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갈수기 대비 폐수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오는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7일 부안군에 따르면 수질오염사고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수질오염사고 방제 체계 구축과 함께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20개 폐수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고우려 수질오염원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특별점검과 함께 주요 하천인 동진강 및 고부천 등 5개 하천을 상시 순찰하는 등 폐수로 인한 사전 예방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위반업소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행정처분 내역을 인터넷 등에 공개해 재발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폐수 무단방류 등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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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사고 종합상황실 설치·운영···주요 하천 상시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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