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부안 군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상자는 김미화(47·효열부문 )씨, 김성구(63·산업부문 )씨, 이금배(63·공익부문 )씨, 김종문(64·문화부문 )씨, 김총회(50·체육부문 )씨이다.
효열부문 김미화씨는 20여년 가량 거동을 못하시다 6년 전 돌아가신 시아버지를 수발하고 현재도 시어머니를 지극히 모시고, 지적장애가 있는 시누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보살핀 점이 인정받았다.
산업부문 김성구씨는 진서면 운호마을에 9대째 살고 있으며 녹색농촌체험마을, 정보화마을, 팜스테이마을, 향토산업마을사업 등 각종 사업지정을 이끌어 내고 , 군 관내에서 유일하게 농촌융복합산업사업자 예비인증을 받아 6차 산업의 모델이 된 공로를 평가받았다.
공익부문 이금배씨는 어업인으로써 가력도 대체어항 조성 및 개선방향 제시, 새만금 행정구력 결정 협조, 새만금 외측 대체어장 조성, 새만금 풍어제 개최, 해태양식 기술보급 등에 기여했다.
문화부문 김종문씨는 한국예총 부안지회 8~10대 지회장을 지내면서 부안군민 문화예술 사회교육원 운영과 다양한 장르의 부안예술제 개최로 미래의 도전정신 고취 등에 공헌했다.
체육부문 김총회씨는 전북요트협회 전무이사, 부안군청 요트실업팀 코치·감독, 대한요트협회 훈련이사 등을 맡으면서 후진양성에 매진해왔다.
또 부안 궁항 요트경기장 신축과 격포항 요트마리나 유치·신설 및 제1회 새만금 국제크루징 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로 해양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5월 6일 열리는 제4회 부안마실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ilyo66@ilyo.co.kr
효열부문 김미화씨 등…5월 6일 부안마실축제 개막식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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