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일요신문] 성민규 기자 = 울진군은 1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백암숲체험교육장 조성을 위해 진행중인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운영·관리에 대한 기본방향과 수립내용 등을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설계시설의 운영적 보완 방향, 잠재 이용객 분석, 콘텐츠와 단지·시설별 운영관리계획 등에 대한 용역보고가 끝난 뒤 토론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백암숲체험교육장은 울진의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숲체험 교육을 접목한 새로운 산림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 교육시설이 운영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외지 관광객 유치 효과까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백암숲체험교육장은 총사업비 65억원을 들여 울진군 온정면 소태리 산33번지 일원에 숲 도서관, 숲 어울림터, 트리하우스, 숲 어드벤처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 3월 경북도에 휴양림 지정 신청을 한 뒤 현재 환경부와 협의중이며 조성계획 승인을 받는 대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ilyodg@ilyo.co.kr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6.03.31 22:37:52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