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전주국제영화제와 전주한지축제 등 대규모 축제와 행사를 앞두고 대대적인 교통·환경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전주국제영화제(4.28~5.7)와 K-리그 전북현대 홈경기(4.30), 어린이날(5.5), 루갈다제(5.7) 등 각종 축제와 민간행사 등이 집중된 오는 25일부터 5월8일까지 2주간 비상주간 교통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각종 행사별로 교통대책을 수립하고, 임시주차장 확보와 셔틀버스 운영,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행사장 인근 지역에 대한 교통대책을 수립하고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한편, 행사장 외각 불법주정차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계도에 나선다.
이 기간이 결혼성수기인 만큼 주말 상습 정체와 불법 주정차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대형 예식장주변에 대한 교통대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을 사전 대청소 주간으로 설정하고 행사기간 청소상황실도 운영한다.
이 기간에 총 16대의 진공노면청소차량을 전주시 진입도로와 주요 간선도로에 투입해 도로변과 중앙분리대 등에 쌓여있는 잔재물을 말끔히 정비할 계획이다.
영화의 거리 일대와 한옥마을 등 주요 행사장 주변에 쓰레기통을 추가 설치하고, 하루 평균 64명의 청소인력을 고정 배치해 생활쓰레기를 실시간 정비한다.
이밖에 3개 반 6명의 청소상황실과 5개 반 14명의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는 한편, 자체 순찰활동 강화를 통해 청소 관련 불편사항을 즉시 처리한다.
ilyo66@ilyo.co.kr
25일부터 5월8일까지 ‘행사집중 비상주간 교통·환경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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