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도의회에서 목포에서 국제수산박람회를 개최하자는 주장이 나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남도의회 강성휘 의원(목포1)은 20일 오전 열린 제304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이낙연 전남지사에게 ‘목포국제수산박람회’ 개최를 제안했다.
강 의원은 “전남의 2대 생명산업이 농업과 수산업인데 농업박람회는 개최하고 있지만 수산분야는 전국 생산량의 47%를 차지하고도 박람회가 없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강 의원은 “수산물의 고차 가공과 수출, 관광을 위해 전남도 주최로 목포에서 국제수산박람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해양수산 융복합벨트 조성과 국제수산박람회를 함께 추진하면 전남이 수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포시가 수산박람회 개최 계획을 수립하면 정부 부처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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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도정질문서 제안···이낙연 지사 “적극 협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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