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재원·남경원 기자= 올해 6월부터 청소년복지지원법에 의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생애전환기 연령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인근 병원 등 건강검진기관을 통해 본인비용 부담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19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 중 건강관리에 취약한 청소년은 일반건강 검진대상자 확인후 미 대상자에 한해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
건강검진은 3년마다 실시되며 검진항목으로는 상담 및 진찰,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및 B형 간염검사 등이다.
신청자는 오는 10월까지 청소년전화 헬프콜 ‘1388’이나 대구지역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학교 밖 청소년임을 증빙하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대상자에 선정되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검진기관에 연락해 원하는 검진일시를 사전에 예약하고 검진 받으면 된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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