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3일 금남로 일원에서 사단법인 광산농악보존회 주관으로 광산농악 보존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하는 제19회 광산농악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한 금남로 일원에서 시민들이 농악을 감상하고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축제인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의 길놀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내용은 길놀이(길꼬내기), 문잽이굿(쥔쥔문여소), 판굿, 어우러지는 마당으로 진행된다.
광산농악은 호남우도농악으로 지난 1992년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된 이후 전통문화의 전승과 보급에 힘써왔다. 앞가락과 뒷자락의 쇠가락이 항상 한쌍으로 묶여 연주되는 음양법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무형문화재 계승 발전을 위해 해마다 공개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시의 주요 행사와 연계해 발표회를 열 계획이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23일 금남로 일원, 신명나는 전통농악 길놀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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